‘조중동 폐간을 위한 무기한 시민실천단’, 폐간되는 날까지 지치지 않고 외치겠다

강규수 | 기사입력 2021/11/07 [09:28]

‘조중동 폐간을 위한 무기한 시민실천단’, 폐간되는 날까지 지치지 않고 외치겠다

강규수 | 입력 : 2021/11/07 [09:28]

▲ 2021년 11월 6일 오후 2시께 역시 광화문 코리아나호텔 건물 인근에서는 조선일보 폐간을 촉구하며 언론 개혁을 요구하는 50여명의 시민사회 단체와 연대인들이 모여 1시간가량 집회를 진행했다. [사진]= 6일부로 농성 676일 째를 알리는 알림판.  © 공익뉴스/강규수 기자


광화문 코리아나 호텔 인근에서는 ‘조중동 폐간을 위한 무기한 시민실천단’ 집회가 지난 6일 째로 농성을 시작한지 676일째가 됐다. 시민실천단은 70대와 80대 시민들이 주도해 하루도 빠짐없이 오전 11시부터 오후3시까지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6일 오후 2시께 역시 광화문 코리아나호텔 건물 인근에서는 조선일보 폐간을 촉구하며 언론 개혁을 요구하는 50여명의 시민사회 단체와 연대인들이 모여 1시간가량 집회를 진행했다.

 

▲ 2021년 11월 6일 오후 2시께 역시 광화문 코리아나호텔 건물 인근에서는 조선일보 폐간을 촉구하며 언론 개혁을 요구하는 50여명의 시민사회 단체와 연대인들이 모여 1시간가량 집회를 진행했다. [사진]=집회모습.  © 공익뉴스/강규수 기자


인천참언론시민연합 염성태 대표는 과거 이자율이 20프로를 상회 할 때 0.6프로 융자를 받아 박정희 정권시절 만든 곳이 코리아나 호텔이라고 말하며, 권력에 아첨해 엄청난 부를 챙긴 조선일보가 이곳에서 얼마나 많은 못된 짓을 했는지 물었다.

 

또한 염성태 대표는 아부와 아첨으로 얻은 부를 가지고 많은 무고한 시민들을 빨갱이로 매도하게 만든 것이 바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라고 말했으며, 이에 치열하게 지금도 저항을 하고 있다고 외쳤다.

 

염성태 대표는 “지치지 않고 조,중,동이 폐간되는 그날까지 힘차게 투쟁해서 기필코 폐간 시키겠습니다”라고 외쳤다.

▲ 2021년 11월 6일 오후 2시께 역시 광화문 코리아나호텔 건물 인근에서는 조선일보 폐간을 촉구하며 언론 개혁을 요구하는 50여명의 시민사회 단체와 연대인들이 모여 1시간가량 집회를 진행했다. [사진]=인천참언론시민연합 염성태 대표의 발언모습.  © 공익뉴스/강규수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